신보라 후보, 젊은층 표심 겨냥 이색 선거운동 눈길

[4・15총선] 파주갑 지역, 청년・아기엄마 특징에 전동퀵보드 활용
유영재 기자
| 2020-04-08 10:01:49
▲ 4·15 총선에서 신보라 파주시 갑 미통당 후보의 퀵보드 유세 등 선거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신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4·15 총선을 일주일여 남겨놓고 각 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의 선거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파주시 갑 지역에서도 신보라 미래통합당 후보의 이색 선거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같은 지역의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기차를 통한 선거 운동에 나서면서 더욱 본격화 되고 있는 모양새다.


신 후보는 ‘청년·아기엄마’라는 후보 자신의 특색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 선거운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운정신도시는 서울에서 이주한 젊은 부부들이 많은 점에 착안해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각각 전동 퀵보드를 타거나, 아이와 공원 산책을 하며 친근한 모습을 강조하며 다니고 있다.


신 후보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눈높이 선거운동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과 교감하겠다”고 밝혔다.


선거운동원들 역시 전동 퀵보드를 타고 다니며 신 후보를 알리고 있으며, 이들은 “파주 시내를 돌아다니며 많은 주민들에게 신 후보 및 공약을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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