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이 주방?…바닥에서 음식 다뤄 ‘눈살’

음식 옆에서 비둘기가 먹이 찾아 다녀 위생 엉망
유영재 기자
jae-63@hanmail.net | 2020-04-28 14:01:05
▲ 식당 뒷편 주차장을 주방으로 쓰듯이 맨바닥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어 비위생적인 환경에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유영재 기자]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A식당은 자동차 주차장 바닥에서 김치 등 음식물을 다루고 있어 매연 등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어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미세먼지나 황사로 인해 발암물질과 자동차 다니는 매연으로 각종 오염이 우려되는 곳에서 식당 직원들은 이에 대해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일을 하고 있다.

 

▲ 음식 찌거기를 먹기 위해 비둘기가 그 옆을 걸어다니며 배설과 털이 빠지곤 한다.

심지어 음식 찌꺼기를 먹기 위해 비둘기가 먹이를 찾아다니고 있기도 했다.

 

A식당 주변은 공장과 물류지역으로 식당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많아 이런 비위생적인 음식으로 인해 건강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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