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립무용단원, 제25회 한밭국악전국대회서 수상

수석단원 박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인하, 국립국악원장상
이지현 기자
hknews001@gmail.com | 2020-06-23 14:02:57
▲홍성군립무용단, 왼쪽부터 박유정 최인하 송은정 홍진솔 강한솔 단원(사진제공=홍성군)

 

[세계로컬타임즈 이지현 기자] 충남 홍성군립무용단 소속 단원 다섯명이 '제25회 한밭국악전국대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홍성군에 따르면 올해 160팀 170여명이 참여한 한밭국악전국대회에서 ▲박유정(수석단원·35세) 명무부문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인하(정단원·28세) 일반부 최우수상(국립국악원장상) ▲송은정(정단원·39세), 홍진솔(정단원·25세), 강한솔(정단원·27세)씨가 일반부 군무 우수상(대회장상)을 수상했다.

 

2016년부터 군립무용단 단원으로 시작해 수석단원으로 활동 중인 박유정 수상자는 “개인의 영예와 더불어 홍성군립무용단의 일원으로서 홍성군을 알리고 무용단의 이름을 드높인데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군립무용단원의 수상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올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군립예술단의 정기공연은 불가피하게 연기할 수밖에 없어 안타깝지만 빠른 시일 내에 문화예술분야가 정상화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5년에 창단된 홍성군립무용단은 각종 대회와 공연에 참여해 문화도시 홍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인 공연을 통해 군민의 문화향유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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