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문·레드호스·스위트퀸…새로운 장미가 떴다

경기도 농기원, 자체 개발 장미 신품종 평가회
이배연
news@segyelocal.com | 2020-05-08 14:09:34

 

[세계로컬타임즈 이배연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장미 신품종 및 유망계통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8일 기술원 장미 연구온실에서 열린 이날 평가회에서는 핑크문·레드호스·스위트퀸 등 경기도가 개발한 장미 신품종 15종과 GR16-4 등 유망 계통 50종에 대한 장미 산업 관계자들의 특성 및 기호도 평가와 우수 계통의 선발이 이뤄졌다. 

 

▲핑크문.

핑크문 품종은 분홍색의 중형 스탠다드 절화용 품종으로 화형과 화색이 우수하고, 꽃을 잘랐을 때 줄기의 길이가 길어서 국내 시장 보급에 유망한 품종으로 평가됐다.

 

▲레드호스

레드호스는 적색으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고 꽃의 크기가 커서 기호도가 높았으며, 가시가 적어서 다루기가 쉬운 품종이다.


농기원은 자체 개발한 품종 외에도 평가회를 통해 선발된 품종 4종에 대해 농가 테스트를 거쳐 내년도에 보급할 계획이다.

 

(사진=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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