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 ‘경주외동 사랑으로 부영’ 상가 공급

3천230세대 대단지 배후수요…28일 공개경쟁 입찰
김영식 기자
ys97kim@naver.com | 2020-10-15 14:12:29
▲ 경주 외동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단지 전경.(사진=부영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부영주택은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단지 상가를 공급한다. 


15일 부영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해당 1단지 1동 상가 총 4개 점포다. 세부면적별 점포수는 1층 3개 점포 분양면적 51~136㎡(전용면적 39~105㎡), 2층 1개 점포 분양면적 239㎡(전용면적 184㎡)으로 구성됐다. 

분양 내정가격은 1층 평당 800~900만 원, 2층 평당 350만 원이다. 일정은 오는 28일 공개경쟁 입찰 뒤 29일 계약이 진행된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단지로 잔금 납부 즉시 영업이 가능하다.

경주 외동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1‧2단지를 합해 3,230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 외동읍 지역은 외동 일반산업단지, 외동2 일반산업단지, 문산 일반산업단지, 모화 일반산업단지 등 자동차부품, 조립금속, 기계장비 등 각종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울산~포항 고속도로(남경주IC)를 비롯해 모화~신경주역(KTX) 자동차전용도로 개통, 부산~울산~포항 동해남부복선전철(2020년 개통예정)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7번‧14번 국도와 옥동~농소간 도로(성안~농소간 부분개통)가 경주와 울산 북구의 주요 산업단지와 연결돼 통근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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