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서면 더 센트럴’ 공급 나서

전용 85㎡ 이하 중·소형 1천50 가구…9월 견본주택 개관
최경서 기자
noblesse_c@segyelocal.com | 2019-09-10 14:12:19
▲ e편한세상 서면 더 센트럴 조감도. (사진=대림산업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대림산업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서면 더 센트럴’의 분양을 시작한다.

 

10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서면 더 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 규모, 전용면적 59~84㎡ 아파트 998세대와 전용면적 83㎡의 오피스텔 52실 등 1,050세대를 분양한다. 이 중 아파트 224세대와 오피스텔 52실이 일반 공급될 예정이다.


일반공급 아파트의 전용면적별 구성은 △59㎡ 31가구 △69㎡ 48가구 △84㎡A 111가구 △84㎡B 34가구로, 전 세대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내골역을 비롯해 2호선 가야역과 부암역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 역 모두 서면역까지 2정거장 거리로 접근이 수월하다. 범내골역에서 1호선을 이용할 경우에는 부산역까지 약 8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우수한 생활환경도 갖췄다. 롯데백화점·NC백화점·이마트트레이더스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서면지하상가·전포카페거리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뒤편에는 팔금산이 있으며, 인근에 부산 시민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단지에는 e편한세상만의 새로운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HOUSE’가 부산에서는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C2 HOUSE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된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를 허물어 집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또한 84㎡A, B 주택형에는 세대 입구에 현관 팬트리 또는 내부 복도 팬트리가 설치됐고, 84㎡B 타입에는 주방에 대형 와이드 창을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실내에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환기와 공기청정 시스템이 가동돼 24시간 관리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e편한세상 서면 더 센트럴은 1만6,267개의 사업체에서 13만9,677명의 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는(2017년, 고용노동통계자료) 부산의 중심업무 지역 서면과 인접한 직주근접 단지”라며 “인근에 대규모 정비 사업이 이뤄지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최적의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서면 더 센트럴의 주택전시관은 9월 중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일대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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