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소상공인 대상 자금 지원…26일부터

새희망자금 2차 신청
장선영 기자
jiu961@naver.com | 2020-10-23 14:14:03
▲ 인천 미추홀구청사 전경. (사진=미추홀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금 지원에 나선다.

 

미추홀구는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새희망자금 확인지급 현장 접수를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5월 31일 이전 창업자로 신청 당시 휴·폐업 상태가 아닌 2019년 연 매출 4억 원 이하 소상공인 중 전년 월평균 대비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조치로 집합금지와 영업이 제한된 소상공인도 이에 포함된다. 


추석 전 1차 지원받은 사업자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 무등록 사업자, 4차 추경에 포함된 다른 재난지원금을 지급 받은 경우 등은 제외된다.


이번 새희망자금 온라인 접수는 11월 6일까지다.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문자안내를 받지 못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6일부터 현장 접수가 시작된다.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사업장 대표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26일 1·6, 27일 2·7, 28일 3·8, 29일 4·9, 30일 5·0년생이 신청할 수 있는 5부제로 운영된다. 11월 2일부터 6일까지는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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