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문정복 예비후보 “경선 승리로 새로운 시흥 만들것”

더불어민주당 시흥 갑 지역구…이길호 예비후보와 맞서
문 예비후보 “성실·전문성”…이 예비후보 “변화된 시흥”
장선영 기자
jiu961@naver.com | 2020-03-04 14:16:39
▲ 문정복 예비후보. (사진=문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시흥시 갑 선거구가 경선지역으로 공식 발표됐다. 

 

시흥시 문정복 예비후보와 이길호 예비후보는 중앙당 공직 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가 해당 선거구를 경선지역으로 발표했다.

 

▲ 문정복 예비후보가 다양한 지역 활동을 하는 모습들. (사진=문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문 예비후보는 “시흥 갑에 자신 이외에 1명이 포함돼 있다”는 중앙당 심사결과에 대해 설명하면서 중앙당의 경선 후보자 등록공고 후 등록 일자, 경선시행 일자 등 향후 일정에 관한 계획을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경선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성실하게 임하겠다. 많은 분의 지지와 성원에 자신감과 함께 책임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안으로 시민 여러분께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의 가장 큰 문제에 대해 문 예비후보는 “크게 두 가지로, 교통문제 및 원도심과 신도심 그리고 도시와 농촌 등 지역 격차문제다”라며 “우선 교통문제는 일단 전철 개통이 급하다. 시흥은 작은 도시가 아닌데도 지금껏 전철이 1개만 개통돼 있었다. 이제 4개가 더 추진되고 있는데, 이를 빨리 엮어내서 마을과 마을을 이어줘야 한다. 지금은 시흥시가 시내에서 도시의 구조상 마을과 마을 사이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제대로 된 중심상권조차 없다. 시내·외로 폭넓게 움직일 수 있는 전철 시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 문정복 지역 공약 (사진=문정복 제공)

 

문 예비후보는 이어 “낙후된 구도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데, 자영업을 대체할 수 있는 신산업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의 지역 격차를 줄이고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구상해 준비 중이다. 일자리가 결국 시흥의 경제를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정복 위원장의 소통 부분은 은계지구 주민들을 위한 소통, 시흥시민과의 소통, 청렴 부분은 그동안 27년 봉사활동과 정치 생활에서 청렴한 부분에 심사위원들에게 큰 점수를 받아 매니페스토365캠페인본부에서 소통상과 청렴상을 2019년도에 받기도 했다.

 

▲ 이길호 예비후보. (사진=이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문 예비후보와 경선으로 나선 이길호 예비후보는 “공천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본선에서 승리해 확실하게 변화된 시흥으로 여러분의 선택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경선은 오는 4월 15일에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국민 참여 전화경선으로 3월 3일~ 5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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