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학교 개학 대비 열화상카메라 긴급 지원

모든 학생·교직원 대상 휴대용 손소독제 배부
신선호 기자
sinnews7@hanmail.net | 2020-05-21 14:30:02
▲동두천시는 학교 개학에 맞춰 지역 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사진=동두천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동두천시는 학교 개학에 맞춰,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교육부 및 경기도 교육청에서 600명 이상 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지급했으나, 동두천시에서는 관내 23개 학교 중 4개 학교만이 지원을 받았다. 

 

이에 동두천시에서는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원받지 못한 나머지 학교 19개소를 대상으로, 열화상카메라 구입비를 긴급 지원했다.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들을 조정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열화상카메라 구입비로 용도를 변경하고, 이를 각급 학교에 보조금으로 배부했다.

 

그동안 동두천시는 학교 개학을 대비해, 모든 학생 및 교직원에게 휴대용 손소독제를 배부했고, 최근 교직원들을 위한 마스크도 학급 학교에 배부했다.

 

또한,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학원과 교습소, 독서실 등에도 150여개의 비접촉식 체온계를 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미집행 무상급식비로 관내 학교 농산물 꾸러미 지급을 결정하는 등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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