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위원 자부심으로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

[세계일보 조사위원 탐방] 대구 북구협의회 김주윤 회장
온라인뉴스팀
news@segyelocal.com | 2020-04-21 15:15:21
▲ 김주윤 대구북구협의회장이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세계일보는 조직 운영에 있어 다른 언론 매체와 달리 조사위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조사국 관할 조사위원회는 중앙위원회와 서울시협의회 및 광역시도 회장단 그리고 각 지역 협의회로 서울시, 인천, 경기, 충청·강원, 영남, 호남협의회가 있으며 각 지역 조사위원으로 약 3,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에 세계일보는 창간 31주년을 맞아 각 지역에서 조사위원 실천강령을 준수하며 지역발전과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조사위원을 순회 방문하며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첫 순서로 조사위원회 대구북구협의회 김주윤 회장을 만나 조사위원으로서 활동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김 회장과 일문일답.


세계일보 조사위원회 대구북구협의회에 대해

 

세계일보 대구 북구협의회는 이상준 초대회장 및 남재일 前 회장이 잘 이끌고 발전시켰다. 지금은 유능하고 덕망이 있는 이들과 함께 세계일보 조사위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며 북구협의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운영하는 사업에 코로나19 영향이 있는지


종합건설사업인 일토종합건설을 운영하면서 건축공사·토목공사·문화재공사를 30년 동안 운영하고 있다. 성실하고 내실있게 직원과 함께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재 사무실과 각 현장에서 수시로 방역작업을 진행하면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작업하고 있다. 

 

조사위원 활동 중 기억에 남는 것은

 

길거리 무료급식 행사와 찿아가는 아파트음악회 행사 그리고 북구 협의회 구성원들과 춘·추계 야유회를 진행한 일이 기억에 남는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보람을 얻고 재충전의 에너지를 얻는다. 

올해 협의회의 주요 활동 내용은

 

취임 한지 벌써 4개월째 인데, 코로나19 여파로 2월·3월 월례회도 하지 못하는 상태라서 매우 안타깝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서 회원들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봉사활동으로 이어가도록 하겠다. 


조사위원회 발전을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나

 

무엇보다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대가 없는 봉사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세계일보 조사위원으로서의 소속감이나 책임감이 필요하다.


개인의 자율적인 의지도 있어야 하지만 본사 차원에서 주기적인 순회 교육과 소통 참여 활동 등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대구에서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느낀 점은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다. 작은 불씨가 걷잡을 수 없는 산불처럼 크게 번져 현재도 꺼지지 않고 구석구석 살아 있어 개인위생 등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정부와 지역행정에 대해 불신이 가득한 비상 상황이다. 그러나 대구시민은 숨고르기를 하면서 조속히 극복해 일상 생활로 돌아갈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현장에서 많은 수고와 봉사를 하는 의료진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내 가족이라는 사명감으로 방역 현장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이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세계일보 조사위원 북구협의회 월례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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