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의혹’ 남양주 시장 등 6명 수사의뢰

경기도, 조광한 시장·남도공 전·현직 임직원 등
신선호 기자
sinnews7@segyelocal.com | 2020-07-05 14:57:40
▲남양주시청 전경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경기도는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진 조광한 남양주시장 등 6명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다.
 

4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는 남양주도시공사 감사실장 채용과 관련해 남양주시 조 시장 및 시청 간부 2명과 남양주도시공사의 전·현직 임직원등 3명 등 6명을 직권남용,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경기북부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경기도는 지난달 23∼29일 남양주도시공사 감사실장 채용 관련 감사를 실시해 왔다.

 

감사결과 경기도는 지난해 4월 채용 당시 이들 6명이 채용 절차에 개입, 직권남용·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수사를 의뢰 했다.
 

남양주시장 등 6명은 채용공고에 앞서 한 지원자에게 일정·면접 관련 정보를 미리 제공하는 등 부당하게 채용 절차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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