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 시상식

26일 세계일보 본사에서 진행…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이효진 기자
dlgy2@segyelocal.com | 2020-08-26 15:14:20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이효진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지역확산 우려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세계일보는 ‘제5회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 시상식을 진행됐다.

 

공헌대상은 그동안 지역 갈등 해소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평화통일의 초석에 앞장서는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26일 세계일보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세계일보 주최로 사단법인 세계일보 조사위원회가 후원하고 세계일보 조사위원 중앙위원회·서울시협의회 협찬으로 사회갈등해소 부문과 통일준비 부문에서 단체 3곳과 개인 3명이 수상했다.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이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회갈등해소 부문에서 수상한 단체는 서울특별시 강동구청·구로구청·다문화종합족지센터, 개인은 이승옥 강진군수, 최세규 한국재능기부협회 이사장, 추종순 목포소방서 삼학119안전센터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통일준비 부문에서는 수상한 단체는 제주특별자치도청·경기도 김포시청·통일교육협의회, 개인은 차종환 한미교육연구원장·이홍근 충청남도협의회장·어지영 성남시의회 前 의원이 받았다.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사태 위기 속에서 국민적 연대와 타인을 위한 배려, 헌신이야말로 다양한 갈등과 양극화를 겪고 있는 우리 사회에 큰 시사점을 던져준다”며, “역대 수상자들과 함께 이번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국민들의 참여를 통해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공전의 모델’을 만들어 더 큰 희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박귀종 세계일보조사위원회 이사장이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귀종 세계일보조사위원회 이사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같은 재난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국민 모두가 사회구성원의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나눔과 배려의 마음으로 서로를 위하는 것”이라며, “공헌대상 수상자들의 활동은 큰 공감을 주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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