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장마철 대비 공공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점검대상, 중이온가속기 시설사업 등 31개 현장
김동영 기자
dykok12@segyelocal.com | 2020-05-28 15:19:31
▲조달청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장마철 공사현장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한다. 사진은 기사 특정내용과 무관. (사진=세계로컬타임즈DB)

 

[세계로컬타임즈 김동영 기자] 조달청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장마철 공사현장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한다.

 

28일 조달청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건설사업 관리자·시공사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공 건설 현장에 대한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에는 조달청이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로 관리 중인 중이온가속기 시설사업 등 31개 건설현장이 포함됐다.

 

조달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우천으로 인한 배수로·침사지·무너지기 쉬운 절토지·성토지 등의 피해를 예방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점검이 완료되면, 취약점은 즉시 보완하고 필요한 경우 부분 작업 중지 등의 후속조치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강풍에 취약한 비계·작업발판·낙하물 방지망 등도 설치 상태에 대한 점검을 진행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 나선다.

 

조달청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면서 취약한 공사 현장의 사고 우려가 크다”며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한 집중 안전 점검으로 안전한 공공조달 건설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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