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집중호우 대비 비상체제 가동

24시간 예찰·홍보활동으로 피해 최소화 나서
이관희 기자
0099hee@segyelocal.com | 2020-08-11 15:38:37
▲ 광명시청 전경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이관희 기자] 광명시는 최근 10일동안 누적 강수량이 345mm를 기록했으나 현재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한때 토사로 인한 배수로 막힘, 지하 주택 침수, 하수구 역류 등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조치로 큰 피해는 없었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장점검에 나선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내린 비로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다”며 “호우 이후에 발생할지 모르는 피해에 대비하고 지속으로 관리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 1일 호우특보 발령과 함께 재해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직원이 매일 비상근무를 실시했다”면서 “각 관련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왔다”고 밝혔다.
 
광명시 관계자는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비닐하우스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지역 지하차도 침수상황을 점검하고, 포트홀 등으로 인한 차량사고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재난문자를 통해 시민에게 기상 정보를 제공하고 안양천·목감천 등 하천 주변의 재해문자 전광판과 음성경보시스템을 통해 기상 상황 안내로 인명피해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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