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흥시 월곶 역세권 개발 담당자 ‘모르쇠’ 일관

직무유기 관련…시흥시 A과장, 민간인 동원 공무원 사칭 논란도
최성우 기자
kso0102280@naver.com | 2020-01-14 15:39:43
▲ 시흥시청 전경.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성우 기자] 시흥시 월곶 역세권 개발부서 A 과장이 지난 12월경 민간인을 동원해 공무원으로 사칭하도록 한 것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제보에 따르면 당시 공무원 사칭한 사람은 월곶 역세권 개발 부지 현장에 나타나 자신은 “시흥시 재생과 공무원”이라면서 “불법 행위를 단속하러 나왔다며 3차례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끝까지 캔다’ 취재팀은 담당부서에 기초조사와 부당이득죄 그리고 감정평가 부적절 등 제보 관련 내용에 대해 묻자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기피했다.

 

▲ 월곶역세권 모습. (사진=항공사진 갈무리)

 

하지만 취재팀은 권익위원회의 답변과 제보자의 내용을 토대로 시흥시 월곶 역세권 개발부서 직무유기와 부당이득죄 공범 그리고  A 과장이 민간인 동원 공무원 사칭 및 업무방해죄 등 관련 사항에 대해 하나씩 추적을 통해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끝까지 보도할 방침이다. 

 

[탐사보도 ‘끝까지 캔다’ 계속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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