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재활용선별센터 화재…인명피해 없어

불길 거세 6시간만에 진압…작업장 소실 등 재산 피해
이관희 기자
0099hee@segyelocal.com | 2020-06-26 15:40:05
▲안산시 재활용선별센터에서 26일 오전 1시경 화재가 발생해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소방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관희 기자]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안산재활용선별센터 옥외작업장에서 26일 오전 1시경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재활용품 등이 타면서 불길과 연기가 거세 6시간만인 오전 7시10분경 진압됐으며, 이번 화재로 인해 소방서 추산 부동산 포함 1억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안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외작업장 1동과 차량정비고 1동이 소실됐으며, 재활용 압축설비 2대, 집기비품 재활용폐기물 등이 소실됐다.

 

이날 화재는 야간순찰 경비원이 119에 신고했으며, 최초 발화 지점은 재활용 작업장 중 불법 투기물을 일시 보관하는 장소로 추정된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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