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도로교통공단 업무협약…“연구 교류‧협력”

8일 협약체결식…미래 도로교통 환경변화 공동대응 다짐
김영식 기자
ys97kim@naver.com | 2020-07-08 15:43:33
▲ 미래 도로교통 환경변화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해 동국대와 도로교통공단이 힘을 모은다.(사진=동국대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동국대학교와 도로교통공단은 미래 도로교통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두손을 맞잡았다. 


동국대는 도로교통공단과 8일 동국대 로터스홀에서 연구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국대와 도로교통공단은 상호 간 연구교류 활성화를 통해 연구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교통 부문 신기술 개발 및 제도 개선 등 다학제적 노력을 함께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자율주행차 및 교통 빅데이터 부문의 신기술 개발과 법제 개선 등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동 연구개발과 학술행사 개최, 연구인력 교류 등 상호협력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 같은 산학 협력으로 동국대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공단은 자율주행 환경에 대응하는 인프라 구축 및 제도 개선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도로교통공단과의 연구교류협력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 교통부문 최고의 신기술을 확보해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동국대의 4차 산업혁명 미래기술 관련 특성화 전략분야인 D.N.A (Big Data, Network, AI)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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