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위반 “관용없다”···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적용

익산시 “위반업소 엄정대응”…성공적 백신접종 점검 실시
조주연 기자
news9desk@gmail.com | 2021-03-04 15:58:03
▲전북 김제의 한 실내 체련단련시설에서 일부 이용자들이 마스크를 벗은채 운동을 하고 있다.(사진=세계로컬타임즈 DB)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시행 및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자칫 느슨해 질수 있는 방역불감증에 대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4일 익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이웃제를 적용하는 등 엄정 조치에 나선다.

 

실내 체육시설·밀집지역·번화가 음식점·카페·유흥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여부·신학기 대비 대학로와 주변 상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부 관리· 5인 이상 모임 여부 등 위반사항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실외 체육시설에서 마스크 미착용·뒤풀이 등 방역수칙 위반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집중점검과 방역수칙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2주간 집합금지·구상권 청구 등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민간중심의 방역수칙 이행문화 조성과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지속적으로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사업장과 기숙시설에 대해서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신학기 대비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는 기숙사 방역수칙 지침 안내와 유증상 시 신속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4차 유행의 선제적 예방과 차단을 위해서는 시설별 방역 관리가 중요한만큼 위반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필요한 제재를 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심각성을 인식해 스스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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