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평공고 軍 특성화고 발대식 개최

국방부 지정따라…졸업후 입대, 부사관으로 활동
장선영 기자
jiu961@naver.com | 2020-06-26 15:44:52
▲ 2020년 1기 해병대 군 특성화고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평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부평구는 부평공업고등학교의 1기 해병대 군 특성화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부평공고는 작년에 국방부 지정 군 특성화 고등학교로 지정됐으며, 지난 18일 해병대 제 2사단과 교류협약식을 체결했다.

부평공고는 현재 해병대 군 특성화고 자주포 조종 1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 중 자주포 실습과 안보체험 등을 이수하는 1기 학생들은 오는 2021년 2월 해병대에 입대해 18개월 병영생활 후 부사관으로 임관하게 된다.

이종윤 부평공고 교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인천의 국방 수요에 특화된 군 전문기능인력을 육성할 수 있는 전문 직업교육기관으로 발돋움 하겠다”며 “국방인력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전역 후에 관련 산업체 취업을 지원하는 학‧군‧산 협력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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