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택배 등 소액결제 가장한 스미싱 주의보

휴대폰 문자로 악성 앱 설치 통해 금융·개인 정보 빼내
최영주 기자
young0509@segyelocal.com | 2019-09-09 15:49:31
▲ 스미싱 예방 수칙 (경찰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경찰청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스미싱 피해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스미싱(Smishing)은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SMS)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해 금융·개인 정보 등을 탈쥐하는 사기 수법이다.

 

추석 전후를 기점으로 '택배 배송 확인 문자'나 '소액 결제 문자' 등을 가장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로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스미싱은 보이스피싱이나 전자상거래 사기, 기타 다양한 사기 행위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하고 있어 더욱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예방 수칙은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 문자 등을 이용한 스미싱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사진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물을 배달하기 위해 분류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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