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회원, 경찰수사 앞두고 숨진 채 발견

성착취물 유포 방조 혐의
강흥식 기자
presskhs@segyelocal.com | 2020-10-23 16:12:25
▲ 안산 단원경찰서 전경.(사진=이관희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강흥식 기자] 박사방 무료 회원으로 알려진 20대 남성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안산단원경찰서 관계자는 "안산시 원곡동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박사방 무료회원으로 성 착취물의 유포행위를 방조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이날 출석요구서를 받은 상태였다.


한편, 검찰은 지난 22일 박사방을 운영해온 조주빈 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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