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코로나19 2단계 따른 긴급상황 점검회의 개최

수험생 이용시설 등 안전한 수능 위해 만전 기할 예정
신선호 기자
sinnews7@segyelocal.com | 2020-11-24 16:14:30
▲의정부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의정부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24일 오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서별 국장·권역국장·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중점관리시설 9종(유흥주점·콜라텍·단란주점 등)과 일반관리시설 14종(결혼식장·영화관·pc방·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한 점검 및 마스크 착용 단속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미비점을 보완했다.

특히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수능 시험을 대비해 특별방역기간 동안 모든 역량을 동원해 수험생 이용시설을 점검해 안전한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는 위태로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의정부시는 지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들도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주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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