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전국소방기술경연 종합우승

최강소방관 경기 1위·3위에 화재진압 2위 기염
최영주
young0509@segyelocal.com | 2020-09-28 16:15:44
▲제33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경북소방본부 선수가 최강소방관 경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소방청 주최 제33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탈환해 경북소방의 확고한 위상을 높였다. 이번 종합우승은 2016년 이후 4년 만이다.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 · 구조 · 최강 부분은 중앙소방학교에서, 구급 분야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4개 분야 5개 종목에서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장으로, 소방공무원들의 재난대응기술 연마와 체력단련을 통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시·도간 정보교류와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 제33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경북소방본부 선수가 팀으로 화재진압 경기에 임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5월 자체 선발대회를 거쳐 화재진압(영주) · 구조(의성) · 구급(안동) · 최강소방관(영주 · 성주 · 포항남부) 대표선수를 선발했다.

 

선발 후 고강도 훈련을 실시한 결과 팀 종목인 화재진압 분야에서 2위를 달성하고, 경연대회의 꽃이라 불리는 개인종목인 최강소방관 경기에서 1위와 3위에 올라 종합우승을 달성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유공 선수 8명에 대해 특별승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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