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가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맞춰…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신선호 기자
sinnews7@segyelocal.com | 2020-11-05 16:30:08

▲고양시는 푸른도시사업소 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체제에 돌입, 가을철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사진=고양시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고양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체제에 돌입, 가을철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5일 고양시에 따르면, 가을철 기상여건에 따른 산불경보를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조치 기준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소방서·경찰서·군부대·국유림관리소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발생에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인 진화활동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불 전문 진화대 및 산불 감시원 54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생활권 주변에 설치된 산불 감시카메라 10대(조망형 4대, 밀착형 6대)를 가동해 산불 예방에 나선다. 

 

산불 진화헬기를 적극 활용, 수시 계도비행 및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며, 효율적인 산불 초동 진화 및 뒷불 감시 강화를 통해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산림자원의 피해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산불발생에 대비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진화체계 구축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 주민들도 영농폐기물 소각, 등산활동 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힘써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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