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강화

19일부터 한 달 간 대책 추진
유영재 기자
jae-63@hanmail.net | 2021-01-21 16:35:19
▲강화소방서 관계자가 다중이용업소를 찾아 비상구는 생명문이다라는 포스터를 부착하고 있다. (사진=강화소방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인천강화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화재예방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4주간 화재에 취약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추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안전관리 추진 계획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및 설 연휴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업소 관계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예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안전확인 스티커 픽토그램 배부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안전관리 매뉴얼 보급 ▲안전시설 점검 지도 등이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소방서에서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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