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2시 이후 평일 운행 정상화 된다

4월 1일 2·5·7호선, 5일 3·4·6·8호선 순차적 적용
이효진 기자
dlgy2@segyelocal.com | 2021-03-31 16:41:03
▲서울 지하철의 평일 야간 감축 운행을 오는 4월1일부터 해제한다. (사진=뉴시스)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작년 11월 24일부터 평일 야간 열차 운행을 최대 30%까지 감축운영해 온 서울 지하철이 4월 1일부터 다시 정상 운행된다.


서울 지하철 1~8호선 중 1호선을 제외한 2~8호선의 야간(22시 이후~) 평일 감축운행을 오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상화된다.

이에 따라 1일부터는 이용객이 많은 2·5·7호선, 5일 이후로는 나머지 3·4·6·8호선의 야간 평일 20% 감축운행이 순차적으로 정상화될 예정이다.

야간 평일 감축운행을 정상화하는 이유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이후 야간 이용객과 혼잡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이후 경제활동 등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야간 이용객도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열차를 추가 투입하려 한다”며, “고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탄력적 대응으로 혼잡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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