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식 포천·가평 미통당 후보, 장애인 정책 협약서 체결

[4·15 총선] 장애인 교육권 보장 앞장…이철휘 민주당 후보 등 4명 출마 4각 구도
유영재 기자
jae-63@hanmail.net | 2020-04-06 16:57:06
▲미래통합당 최춘식 후보가 아침 출근시간에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유영재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제21대 총선에 미래통합당 포천·가평 최춘식 후보가 ‘2020 포천시 장애인 네트워크 총선연대’ 이종범 대표와 장애인 정책 협약서를 체결했다.

 

최 후보는 지난 3일 진행된 행사에서 협약서를 통해 포천시 공공임대주택을 경기도 평균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청년매입임대주택 중장애인 몫을 확보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장애인 노동권보장을 위해 최 후보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에서 포천시 부분을 50명 늘리도록 했으며, 포천시가 중증장애인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마련하는데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최 후보는 총선연대와 장애인 교육권 보장을 위해 포천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밖에도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확대,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장애 맞춤형 정책반영 등에도 협력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최춘식 후보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인간다운 삶의 보장은 우리사회가 진일보하는데 중요한 과제”라며 “포천시가 우리나라 장애인 정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번 협약서가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가평 지역은 최춘식 후보 외에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후보 및 이명원 민중당 후보·원승헌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등 4명이 출마해 결전을 벌인다.


이 가운데 군 출신 후보로서 최춘식 후보는 같은 군 출신인 이철휘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는데, 이철휘 후보는 前 육군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육군대장) 출신이며 최 후보는 예비역 대위 출신이다. 이들은 군 경험 바탕으로 여의도 입성을 향해 한 치의 양보 없이 치열한 총선전쟁을 하고 있다.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4일 오후 포천시 일동면에서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 후보 블로그 갈무리)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후보 역시 4일 포천시 일동면 유세에 이어 5일 선단동 장승거리 유세 등 주말 유세를 통해 표심잡기에 나서는 등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이철휘 후보는 주말 유세에서 “포천에서 나고 자라 군 예편 후 포천에 돌아와 보니 변하지 않은 포천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정치를 결심하고 선거에 나섰다”고 출마동기를 밝혔다.


그는 지역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 오는 등 공직자의 열정과 능력을 갖췄다고 밝힌 후 무조건 당이 아니라 일 할수 있는 인물을 선택해 달라일 잘 할수 있는 이철휘가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명원 민중당 후보와 원승헌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도 포천·가평지역 발전을 위한 인물로 자신이 적임자라며 분주히 유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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