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서 영월군수, '벤처창업진흥 특별상' 수상

지역 청년 및 출향 청년 지역정착, 창업지원 공로 고평가
“젊은 영월 위해 끊임없는 노력할 것”
김재민 기자
yang7871@naver.com | 2021-11-12 17:07:04
▲벤처창업진흥대상 수상의 최명서 영월군수 (사진=영월군)

 

[세계로컬타임즈 김재민 기자] 최명서 영월군수가 금일 한국 벤처창업 학회에서 주관하는 벤처창업진흥대상 시상식에서 ‘벤처창업진흥 특별상’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벤처창업진흥대상은 국내 창업분야의 진흥을 목적으로 벤처창업진흥, 혁신기업경영, 성공창업에 기여한 기업가 또는 기관(장)을 발굴해 시상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한국 벤처창업 학회에서 수여해 온 상이다.

최명서 군수가 이끄는 영월 군정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중기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 신규사업자로 선정돼 입주기업 유치 및 창업보육, 투자유치 등을 통해 큰 성과를 내고 있으며 지자체 중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벤처창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벤처창업 및 보육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군은 앞으로 예비 창업자의 창업보육센터 졸업 후 사업 확장 및 매출 신장을 위한 '소규모 점프업 팩토리 건립' 추진으로 소자본 기업의 육성 및 정착을 돕고, 영월 청정 밸리 조성사업을 통해 외지 청년 유입을 위한 워케이션 공간과 지역 청년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한 창업 생태계 공간을 조성하는 등 지역 청년의 벤처창업 후 안정적인 정착과 상호 소통을 통한 연계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명서 군수는 이번 벤처창업진흥 특별상 수상을 통해 "지역 내 청년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풍토 조성과 함께 출향 청년의 유턴 및 정착을 위한 창업지원은 물론 지역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영월이 가진 자원을 활용하여 개방적이고 관용적인 풍토 속에서 젊은 영월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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