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김창룡 경찰청장과 치안상황 합동점검

조두순 출소관련…“시민 안심 환경조성에 최선”
이관희 기자
0099hee@segyelocal.com | 2020-11-25 17:26:19
▲ 윤화섭(왼쪽) 안산시장과 김창룡 경찰청장이 치안상황 합동점검에 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관희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은 김창룡 경찰청장과 함께 관내 치안상황과 방범CCTV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25일 안산시 도시정보센터에서 실시된 합동점검에는 윤 시장과 김 청장을 비롯해 최해영 경기남부경찰청장·강황수 경찰청 생활안전국장·김태수 안산단원경찰서장·심헌규 안산상록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산시 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며 CCTV 신규 설치현황과 위치추적 및 안면인식 등 통합관제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운영 실태를 직접 모니터링했다.


윤 시장은 점검에 앞서 안산시가 성폭력 범죄 예방 및 조두순 출소와 관련해 중앙정부 등에 건의한 보호수용법 제정·성폭력 예방 범정부 TF팀 구성·성폭력 제로 시범도시 조성 등에 대해 설명하며, 안산시가 추진하는 순찰강화 대책·CCTV 감시체계 강화·안심길 조성 등 역점사업의 경과를 나눴다.


윤 시장은 “시민이 느끼는 불안감과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경찰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조두순 출소 대책으로 12월부터 무도실무관급 등 청원경찰 12명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자율방범대와 로보캅순찰대 등 시민과 함께하는 순찰활동을 확대하면서 CCTV 확충 등을 통해 시민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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