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전북도민에게 행복 배달"

전북사회복지협의회 통해 행복상자 2천개 전달
장애인, 노약자, 아동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물품 지원
조주연 기자
news9desk@gmail.com | 2020-11-26 19:33:25
▲26일 오후 국민연금공단 이승훈 사회적가치실현단장(오른쪽)이 전북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행복상자 전달식에서 하나은행 양동원 광주전북영업본부 대표(왼쪽), 김순옥 전북사회복지협의회 수석부회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26일 전북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상자 전달식을 개최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행복상자는 1인당 5만 원 상당의 식료품 7종, 18개로 구성돼 있으며 전북지역 14개 시·군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장애인, 노인, 아동 등 2,000명에게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수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도내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공단과 KEB 하나은행이 함께 추진했다.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온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대통령상(청소년 육성 및 보호유공 정부 포상) ▲국가균형발전 대상(지역 금융산업 발전 기반 조성, 지역인재 채용 및 육성 등)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유공포상)을 수상하는 등  외부에서도 인정받았다.

 

김용진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국민연금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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