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무료 노인의치 사업 실시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등 15명
완전·부분 틀니 시술비용 본인부담금 지원
조주연 기자
news9desk@gmail.com | 2021-01-21 21:33:16
▲(사진=부안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부안군이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2021년도 무료 노인의치(틀니)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신청을 서둘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예산 조기 소진 시 신청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21일 부안군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 15명에게 완전의치(틀니), 부분의치(틀니) 시술비용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신청자는 해당 읍·면사무소와 보건소 방문보건팀 구강보건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과거 보건소에서 의치 위, 아래 시술을 받은 자 또는 치과의원에서 7년 이내에 혜택을 받은 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신청자는 보건소 구강보건실 구강 검진 및 상담을 통해 틀니의 용이성, 시술 예후 등을 고려해 선정 후 본인이 희망하는 협력 치과의원을 통해 틀니 시술을 받으면 된다.

 

부안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치아 결손으로 인해 고생하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틀니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구강기능 회복에 기여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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