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단지’ 고민…박준배 김제시장, 해당 업체 방문

4차 산업혁명 맞춰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계획
조주연 기자
news9desk@gmail.com | 2020-09-03 22:26:45
▲박준배(가운데) 김제시장이 3일 드론 교육기관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온누리무인항공교육원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는 '드론 단지' 조성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박준배 김제시장이 드론 개발업체와 교육기관을 잇달아 방문했다.

 

3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박준배 시장은 드론 개발업체 진항공시스템과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온누리무인항공교육원을 찾았다.

 

김제시 관계자는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무인항공에 대한 개발 현황과 무인항공 시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것"이라고 방문 목적을 전했다.

 

진항공시스템은 1997년부터 항공장비 및 촬영 전문 회사로 시작해 축적된 기술로 유인항공방제기를 개발, 국내외 연매출 30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베트남, 중국 등 해외로 농업용 드론을 수출하는 기업이다.

 

또한, 온누리무인항공교육원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드론조종교육을 하는 국토부 승인 국가자격증 전문 교육원으로 연인원 150~2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우수 교육원으로 고령화되어가고 있는 농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 교육원이다.

 

한편, 김제시는 성덕면 일대에 드론 단지를 조성해 김제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단지내에 이론, 실기훈련장, 관제시스템 등 편의시설을 구성할 수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의 'LX드론활용센터 구축사업 공모 신청에 나섰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