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북도민체전 가을로 연기

코로나19 예방 위해 10월 22일~24일 개최
조주연 기자
news9desk@gmail.com | 2021-02-25 23:51:11

▲익산공설운동장.(사진=ⓒ익산시)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올해 전북도민체전이 가을로 연기됐다.

 

25일 전북 익산시에 따르면 당초 전북도민체전을 5월 중순에 개최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하반기로 연기했다.

 

전북도민체전을 주관하는 전라북도체육회가 14개 각 시·군 체육회와 생활체육위원회를 통해 전북도민체전을 10월 22일~24일(3일)로, 전북도장애인체육체전은 10월 12일~14일(3일)로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

 

익산시와 체육회는 코로나19의 확산 추세, 체육행사 특성상 선수들 간의 대면접촉이 불가피한 점, 대회 참가자 중 학생 선수와 고령자가 다수 포함돼 있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전북도민체전은 38개 종목에 익산을 포함한 전북도내 각 시·군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약 5만여 명이 참가하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체전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결정된 만큼 코로나 확산 방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선수단과 도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도민화합의 성공적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