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하동주민자치위, 경로당 어르신 ‘복놀이’ 행사

경로잔치 열고 삼계탕 등 식사 제공…9·10월에도 축제 준비
추현욱 기자
kkabi95@naver.com | 2019-08-10 22:31:22

▲파주시 송촌동 오송경로당에서 열린 어르신 복놀이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식사하고 있다. (사진=추현욱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추현욱 기자]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위원회(교주위)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놀이' 경로잔치를 열었다. 

 

지난 9일 파주시 송촌동 오송경로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교주위 위원들이 삼계탕과  떡·김치·오이지·수박·음료·술 등을 준비했으며, 식사 후에 음악 봉사단체의 밴드에 맞춰 노래와 어깨춤을 추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교하동주민자치위는 9월에도 행복나눔장터를 준비하고 있다. 행복나눔장터는 매월 파주시 교하공원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수익금을 통해 어르신경로잔치·어려운 이웃 돕기·장학금 전달 등을 하고 있다. 

 

▲어르신 복놀이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추현욱기자)

 

10월에는 최대 행사인 심학산축제도 계획중이다. 정길용 위원장은 "심학산 축제는 교주위가 주관하는 교하동 최대행사이니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지난 8일 열린 교주위 월례회의에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교하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유기적인 결합과 자발적 참여 속에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의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일조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정길용 교주위원장을 비롯해 최영목 교하동장, 이성희 교하파출소장, 최창호 파주시의원 등의 외부인사와 송촌동 어르신 등 약 100 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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