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 외식 소비쿠폰 사용처

배달의명수로 주문하고 외식쿠폰 1만원 환급 받자
군산사랑상품권 10%할인, 음식점 2만원 이상 4회 결제시 1만원 환급
조주연 기자
news9desk@gmail.com | 2021-01-11 00:06:36

▲배달의명수외식쿠폰(사진=군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군산시의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정부의 외식 소비쿠폰 캠페인 사용처로 참여한다.

 

이 캠페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외식업계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외식 할인 지원사업으로 해당 앱을 이용해 음식주문 2만원 이상 3회결제 후, 4회차에 신용카드 결제액에서 1만원을 차감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행사 기간 중 요일 및 시간제한 없이 카드사 홈페이지·앱에서 응모한 뒤 응모한 카드로 주문·결제하면 된다.

 

배달 앱 주문·결제 후 매장을 방문 포장도 외식 할인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만 배달원 대면 결제 또는 현장 결제 후 포장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

 

군산시 이종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누적된 외식업계의 피해극복을 위한 캠페인이니만큼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착한어플인 배달의명수를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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