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봉소리 추석맞이 큰길 및 안동네 제초작업 실시

지역 주민 자발적 참여로 교동 관문 깔끔
유영재 기자
jae-63@hanmail.net | 2020-09-24 22:59:48
▲ 섬 중에 섬 교동도 교동대교 첫 관문인 봉소리마을은 관광객들이 첫 발 딛는 곳이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유영재 기자] 인천 강화군 교동면 봉소리는 섬 중에 섬 교동도에 있다.

강화군 본도로 두고 최 서북단 48번국도 경유해 이강검문소를 지나 교동대교 전 또 한 번의 군 검문소를 거쳐 교동대교를 건너면 첫 동네가 봉소리다. 거리는 약 17km다.

봉소리 조재두 이장은 “다가오는 추석과 교동도 관관객을 깨끗한 마을 분위기 위해 큰 대로와 마을안길의 제초작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 봉소리 마을 회관 주변에는 주민들이 제초작업과 청소를 해 깔끔하다.  유천호 군수의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한 한가위 보내세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번 제초작업은 이장단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을 내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 주민들이 마을 안길에 예초기로 제초를 하고 뒤에서는 쓸고 있다.

주민 한모씨는 “봉소리는 교동대교 건너 첫 관문인 동네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타 동네보다 더 많은 신경이 쓰인다”고 했다.

조 이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객지에서 고향방문을 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지만 고향 봉소리가 다른 지역보다 깨끗해 멀리서나마 고향을 그리워하며 빠른시일 내 고향을 찾아 부모님, 형제 일가 친척들을 찾아주길 바란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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