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No!”…중·고교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익산서 선제적 불법촬영 예방 활동 전개
조주연 기자
news9desk@gmail.com | 2021-04-02 00:42:58
▲경찰이 불법촬영 범죄를 막기위해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익산경찰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위장형, 초소형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설 합동 점검이 남녀 공학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2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디지털·사이버 성범죄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23개 남녀 공학 중·고등학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이 경찰, 교육청, 학교가 협업해 진행했다.

 

익산경찰서 양현식 여성청소년과장은 “교육부가 발표한 ‘중고교 양성평등 의식 및 성희롱·성폭력 실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생의 3%가 학교생활 중 불법촬영이나 유포 피해를 겪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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