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장 “시민이 주인 되는 자치분권 시대”

김영자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동참
다음 참여자, 전북도의회 황영석 부의장·나인권 의원 지목
조주연 기자
news9desk@gmail.com | 2021-01-21 23:48:01
▲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장(사진=김제시의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장이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된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실시되는 자치경찰제 등을 축하하고 지방자치 주체인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담아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1일 김제시의회에 따르면 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의 참여 요청을 받은 김영자 의장은 지난 20일 ‘시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 시대,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라는 구호 피켓을 든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전라북도의회 황영석 부의장과 나인권 도의원을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로 지목했다.

 

김영자 의장은 “모두의 오랜 바람이였던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행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김제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김제시의회가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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