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ASF 방역 ‘총력’... 접경지·동해안 소독 강화

박연직
repo21@segye.com | 2019-10-09 03:15:00

강원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방지를 위해 맞춤형인 ‘유’(ㅠ)자형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유입경로를 따져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경기 도계 시군, 동해안으로 방역대를 나눠 차단한다.

접경지역 하천과 도로 중점 소독을 위해 군부대 제독 차량 16대와 소독 차량 18대, 연무 차량 5대를 투입, 매일 2차례 소독을 시행한다. DMZ 접경지 5개 시·군 헬기 방역을 지원하고, 철원과 인제 양구지역 14개소에 민통선 통문 대인·차량 소독기를 설치 운영한다.

동해안을 통한 부유물 등 유입방지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앞서 예비비 등 49억원을 투입, 거점소독·통제초소 40개소를 설치하는 한편 현장 기동 순회점검반과 현장 상황관리반을 가동하고 있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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