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지하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 불

김덕용
kimdy@segye.com | 2020-10-04 14:03:23

불에 탄  전기차.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4일 오전 2시 47분쯤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 자동차 ’코나’에 불이 났다. 해당 차량은 충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은 건물 내부 소화전으로 10분 만에 불을 끄고 연기를 밖으로 빼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새벽 시간 잠을 자고 있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불이 난 현대자동차의 코나 전기차 기종은 최근 잇단 화재로 논란을 빚어온 바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