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남 산업평화상 및 최고장인상' 시상식 개최

강민한
kmh0105@segye.com | 2020-11-24 01:00:00

경남도는 23일 도청에서 ‘2020년 경남도 산업평화상 및 최고장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1991년 시작해 올해 29회째를 맞는 ‘경남도 산업평화상’은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노동자와 사용자, 기관 및 단체를 발굴, 포상해왔다.
 
올해 산업평화상 대상은 남필수 티와이모듈코리아㈜ 대표로 선정됐다. 금상은 신종희 에이치앤디이㈜ 노동조합위원장, 은상은 김유찬 베스트에프에이㈜ 대표, 동상은 임성률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차장이 수상했다.
 
산업평화상 수상자에게는 노사합동 해외연수, 수상자의 기업 홍보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경남도 최고장인상은 장기간 산업현장에 종사한 기술인 중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07년부터 해마다 5명 이내로 선정, 지금까지 총 64명이 경남의 최고장인으로 선정됐다.
 
선박·항공 분야 선박건조 직종의 정치환 삼성중공업㈜ 기원과 항공기정비 및 제작 직종의 임창식 퍼스텍㈜ 조장이 2020년 최고장인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장인에게는 최고장인 증서와 인증 동판이 수여되며, 해마다 100만원씩 5년간 장려금(총 500만원)이 지급된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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