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제시청 입구에 나뒹구는 김제시 문서들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1-04-09 00:38:07

해당 부서 관계자 “폐지 업체에 넘길려고...”
▲지난 8일 오후, 김제시청 입구에 민감한 자료 등이 포함된 문서들이 마대자루에 담겨져 방치돼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8일 오후, 전북 김제시청 건물 입구에 김제시 모 부서가 생산한 문서 등이 마대자루 여러개에 나누어져 재활용(폐지수거)업체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마대자루에는 민감한 정보들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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