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합동단속 김준행 kjhjun88@hanmail.net | 2021-09-25 08:39:26 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 ▲ 사진=광주광산서[세계로컬타임즈 김준행 기자] 광주광산경찰서는 광산구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단속에 나섰다. 25일 광주광산서에 따르면 교통안전계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야 가림을 제거해 시인성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위해 광산구와 합동으로 수문초등학교 앞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했다.한편 인근 상가 주민들에게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를 당부했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이천시 신둔면 남정2리, 강필순 어르신 100세 생신잔치 열려2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 협의회, “지역의 위기 앞에 함께 선 사람들”3의정부시, 송산권역 산업‧인프라‧복지 혁신으로 새 성장축 부상4수원시, 시민의 민원함’에 넣은 시민, 한 달만에 민원 해결됐다5용인특례시, 수도권과 전국 잇는 광역 고속도로 사업 본격화6용인특례시, UNIST와 제4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