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캠페인]안전은 □다 (117) 방송인 송해
이배연
news@segyelocal.com | 2019-12-23 08:54:58
“안전은 따로 없다, 내가 먼저 안전이다” ··· 방송인 송해의 메시지
▲ 방송인 송해가 본지 연중캠페인에 참여한 후 메시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방송인 송해는 “안전은 따로 없다”며 “내가 먼저 안전이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이배연 기자] 국가 정책 및 관리 부재와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해 위태로운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 의식 및 개념 전환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안전에 대한 생각’을 지면 및 온라인에 게재한다.방송인 송해는 “안전은 따로 없다”며 “내가 먼저 안전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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