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체육회 임직원 및 종목단체 일동▲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사진 오른쪽)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28일 안양시청에서 열린 집중호우 수해재난 성금 전달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체육회)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안양시체육회 임직원 및 종목단체 일동은 지난 28일 안양시청에서 ‘집중호우 수해재난 성금 기탁 전달식’을 가졌다.
안양시체육회에서는 지난 8월 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양시민을 돕기 위해 임직원 및 종목단체에서 십시일반 모금한 수해재난 성금을 모아 안양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 안을섭 안양시체육회부회장,임준 체육회사무국장, 한상일 볼링협회장, 노영란 검도회장, 서정근 족구협회장, 임윤환 테니스협회장, 박완득 체육회 이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