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지용제, 9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우수축제 선정 쾌거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1-20 09:15:02
차별화된 문학 콘텐츠와 주민참여형 민간주도 축제로 충북 대표 축제 입지 굳혀
지난해 행사[세계로컬타임즈] 옥천군은 지역 대표 시문학 축제인 지용제가 2026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옥천군은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39회 지용제의 콘텐츠 강화 및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용제는 2017년 유망축제로 출발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축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9년 연속 충청북도 지정축제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축제 콘텐츠▲조직 역량 및 운영▲지역사회 기여도▲자체 관리 시스템▲안전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현장평가와 발표,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지용제는 지난해 ‘詩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지역 일원에서 열렸다.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와 산책’ 등 살아있는 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역 문화예술단체 20여 개와 1,000여 명이 참여하여 관광객을 위한 봉사와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주민참여형 민간주도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축제기간 4일 동안 92,712명의 방문객이 지용제 축제장을 찾으며 전년대비 54% 증가했으며, 방문객 행사만족도가 전년도 5.25점 대비 4% 상승한 5.46점, 경제효과는 전년도 1,787백만원 대비 148% 상승한 4,443백만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옥천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충청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문학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훈 옥천문화원장도 “문학축제가 자칫 재미가 부족할 수 있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우수축제 선정에 힘써주신 주관단체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리고, 제39회 지용제를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옥천군은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39회 지용제의 콘텐츠 강화 및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용제는 2017년 유망축제로 출발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축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9년 연속 충청북도 지정축제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축제 콘텐츠▲조직 역량 및 운영▲지역사회 기여도▲자체 관리 시스템▲안전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현장평가와 발표,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지용제는 지난해 ‘詩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지역 일원에서 열렸다.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와 산책’ 등 살아있는 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역 문화예술단체 20여 개와 1,000여 명이 참여하여 관광객을 위한 봉사와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주민참여형 민간주도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축제기간 4일 동안 92,712명의 방문객이 지용제 축제장을 찾으며 전년대비 54% 증가했으며, 방문객 행사만족도가 전년도 5.25점 대비 4% 상승한 5.46점, 경제효과는 전년도 1,787백만원 대비 148% 상승한 4,443백만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옥천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충청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문학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훈 옥천문화원장도 “문학축제가 자칫 재미가 부족할 수 있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우수축제 선정에 힘써주신 주관단체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리고, 제39회 지용제를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