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산림교육·체험공간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조성 박차
유기호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3-04 09:15:16
유아 맞춤형 산림체험 기반 구축… 자연 속 배움 공간 확충
보은군, 산림교육·체험공간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조성 박차[세계로컬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테마파크 내 산림교육 및 산림체험 활성화를 위해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속리산면 속리산로 600 일원에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은 총사업비 2억 800만 원(도비 9,620만 원, 군비 1억 1,180만 원)을 투입해 약 7,000㎡ 규모로 유아 눈높이에 맞춘 자연 친화형 산림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사업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시설 점검과 등록 절차를 거쳐 7월 개장할 예정이다.
체험원에는 조합놀이대, 줄압벽등반, 인디언집, 나무다리, 숲속 포토존, 곤충관찰대 등 숲과 어우러진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시설 보강과 보행로 정비, 조경식재 등 부대시설도 함께 확충한다.
아울러 키즈레포츠체험장을 대피공간으로 활용하고 인근 소나무미디어숲 화장실을 연계해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체계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카이바이크·스카이트레일 등 기존 속리산테마파크 시설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산림체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속리산의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시설 조성을 통해 7월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속리산면 속리산로 600 일원에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은 총사업비 2억 800만 원(도비 9,620만 원, 군비 1억 1,180만 원)을 투입해 약 7,000㎡ 규모로 유아 눈높이에 맞춘 자연 친화형 산림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사업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시설 점검과 등록 절차를 거쳐 7월 개장할 예정이다.
체험원에는 조합놀이대, 줄압벽등반, 인디언집, 나무다리, 숲속 포토존, 곤충관찰대 등 숲과 어우러진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시설 보강과 보행로 정비, 조경식재 등 부대시설도 함께 확충한다.
아울러 키즈레포츠체험장을 대피공간으로 활용하고 인근 소나무미디어숲 화장실을 연계해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체계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카이바이크·스카이트레일 등 기존 속리산테마파크 시설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산림체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속리산의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시설 조성을 통해 7월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유기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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