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1만 원...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활동 지원▲문화누리카드 홍보 포스터(사진=화순군) [세계로컬타임즈 강석운 기자] 화순군이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의 적극적인 발급과 사용을 독려했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만 6세 이상(2016. 12. 31.)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인당 연 11만 원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영화·도서·음반·테마파크·여행·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드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가맹점뿐 아니라 온라인과 전화 주문 등 비대면 결제도 가능하며,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플러스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도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발급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고, 이용 기간은 카드 발급일로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올해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되므로 기한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