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창민 전 김제시의원, 民 전북도당 대변인 임명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10-18 10:33:44
백창민 “오직 민생 챙기고 사회적 약자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백창민 전 김제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백창민 대변인은 언론인, 김제시장 비서실장, 김제시의원, 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 국회선임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백창민 대변인은 “과거 정치 경험과 모든 역량을 다해 한병도 도당위원장과 함께 오직 민생을 챙기고 사회적 약자에 더욱 귀 기울이며 전북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전북도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17일 한정수 전북도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대변인에 김슬지·장연국 도의원, 오임선·양정민 익산시의원, 백창민 전 김제시의원, 임지연 전 도당 상권활성화정책 특별위원장 등의 대변인단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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