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황신영에게 태교여행지로 전주 소개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1-04-24 10:42:15

전주시, 황신영 씨 초청 ‘맘에 쏙 드는 태교여행’ 팸투어 추진
판소리 체험, 약선 한정식 체험, 세쌍둥이 색동 고무신 만들기 등 태교여행 진행
▲황신영 부부가 ‘맘(MOM)에 쏙 드는 태교여행’을 참여했다(사진=전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태교여행지로 전주를 추천하는 팸투어에 개구우먼 황신영 부부가 참여했다.

24일 전주시에 따르면 세쌍둥이 예비엄마인 황신영 부부가 초청, ‘맘(MOM)에 쏙 드는 태교여행’을 주제로 한 팸투어가 지난 23일 진행됐다.

그는 개그우먼이자 유명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태교여행 팸투어는 태교와 어울리는 전주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미식·체험·사진여행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먼저 황신영 부부는 판소리 체험으로 태교여행을 시작했으며 국악은 자연의 소리인 a파에 가장 근접한 음악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임신부를 위한 약선 한정식’을 맛보는 미식 태교여행에서는 전주에서 직접 재배한 식재료로 만든 약선 유산슬, 눈꽃 탕수육, 토마토 김치, 봄나물 등 임신부와 태아를 위한 건강한 메뉴를 맛봤다.

황신영 부부는 전주한옥마을 내 공예명품길 골목을 찾아 11월에 태어날 세쌍둥이를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색동 고무신을 만들며 곧 만날 세쌍둥이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기도 했다.

황신영은 “곧 만날 세쌍둥이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의 첫 여행지로 전주에 와서 정말 행복했다”며 “전주한옥마을뿐만 아니라 오송제 등을 걸으며 임신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힐링이 되는 태교여행이었다”고 전했다.

정명희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장은 “코로나19 이후 해외 태교여행 수요가 국내로 전환됨에 따라 전주만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업계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상품화할 예정”이라며 “반려동물 동반 여행, 자전거 여행, 미식 여행 등 특수목적 관광 상품을 발굴해 관광객 유치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쌍둥이 예비엄마인 황신영의 ‘맘(MOM)에 쏙 드는 태교여행’은 유튜브 ‘Visit Jeonju’에서 다음 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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